[이슈데일리 구미라기자]국내 최초 미용 프랜차이즈 브랜드 박준뷰티랩이 2016년 국내외에서 끊이지 않는 오픈 행렬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박준뷰티랩은 저성장 시대에 모두가 긴장해야 할 때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듯 활발한 오픈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16년 해외지점으로 첫 오픈을 알린 카자흐스탄점은 지난 4월 단순한 오픈식이 아닌 살롱투어 오픈파티형식으로 진행했다. 박준뷰티랩 카자흐스탄점이 있는 명품관 건물 VIP들과 고객을 초청해 박준뷰티랩의 역사 소개와 함께 박준의 스페셜한 헤어쇼 시간을 통해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자흐스탄점에 이어 5월에 오픈한 해외지점 중국 소수점은 살롱을 갤러리처럼 만들었다. 소주점은 도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감각적이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 박준뷰티랩 해외점이 더 기대가 되는 것은 단순히 지점 오픈이 아니라 지사형태의 오픈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박준뷰티랩은 구로디지털점, 해운대 마린시티점, 창원내서삼계점이 지난 4월 경 오픈한데 이어 종각역점, 양재 하이브랜드점, 동래 메가마트점이 6월 대기하고 있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