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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웨이브·핑크 6가지 헤어 트렌드 ‘주목’

2016.04.06 | C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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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뷰티랩, 2016 헤어스타일 트렌드 발표

 

 

 

박준뷰티랩이 세련된 웨이브와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한 2016 헤어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윗줄 왼쪽부터 볼드 웨이브, 그루브 스타일, 퍼지 웨이브, 아랫줄 왼쪽부터 어반 스타일, 윈디 내추럴 스타일, 보헤미안 컬러 웨이브. 

 

[CMN 심재영 기자] 박준뷰티랩이 2016 헤어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박준뷰티랩의 2016 트렌드는 핑크 컬러와세련된 웨이브를 중심으로 한 볼드 웨이브, 그루브 스타일, 어반 스타일, 퍼지 웨이브, 윈디 내추럴 스타일, 보헤미안 컬러 웨이브 등 6가지다. 특히 모델 클라라, 최예슬, 이금미를 만나 각각 전혀 다른 두가지 분위기씩 모두 6가지 트렌드를 완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볼드 웨이브(Bold Wave)

가르마를 기준으로 풍성한 볼륨과 러프한 컬링으로 화려한 여성미를 강조한 입체감 있는 스타일이다. 자연스러운 모발 컬러 다크브라운 헤어에 쳐져 보일 수 있는 긴 웨이브를 탁하지 않게 살려 봄바람에 흩날리는 스타일로 연출한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형적인 긴머리 웨이브로 살롱 스타일의 대표라 칭할 수 있다.


▲그루브 스타일(Groove Style)

풍성하고 리드미컬하게 에어리감을 부여, 예쁜 얼굴을 머리 속에 숨기려는 재미와 더불어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2016년 유행 트렌드가 핑크 계열이지만 무엇보다도 클라라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로 선택하여 전체적인 느낌이 잘 어울리게 연출했다. 그루브 스타일은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핸드 백홈으로 풍성하게 표현했으며 이에 맞게 앞머리 뱅헤어도 거친 느낌으로 커트했다. 변화를 생각한다면 다른 헤어 컬러를 사용해도 된다.

 

▲퍼지 웨이브(Fuzzy Wave)

햇살 좋은 봄날 향이 좋은 차를 마시듯 우아함과 유니크한 세련미를 담아 봄의 여심을 유혹할 스타일. 2016년 핫 트렌드 페일핑크 컬러헤어에 글램펌 매직기를 사용해 좌우 엣지 끝을 이용해 러블리하면서도 풍성한 웨이브를 연출한다. 도도함과 사랑스러움을 함께 담아 여성미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어반 스타일(Urban Style)

이른 새벽 블랙 커피를 마시는 느낌처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절제된 커트라인의 움직임들을 표현한 스타일. 시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페일 초콜릿브라운 컬러에 커트스타일은 니트한 앞머리와 대조적인 로우그라데이션의 페더링한 질감으로 웨어러블한 모던함을 연출한다. 커트라인에서 프로페셔널과 나만의 개성을 담은 세련미가 느껴진다.

 

▲윈디 내추럴 스타일(Windy Natural Style)

봄바람에 설레여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흩날리는 잔머리로 표현한 남심 자극 스타일. 새하얀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컬러와 페이스라인의 잔머리 느낌은 지난해부터 서서히 인기를 모았던 스타일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여자들의 자존심. 특히 잔머리의 연출은 얼굴 윤곽을 커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자들의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어 여성미를 극대화시켜준다.

 

▲보헤미안 컬러 웨이브(Bohemian Color Wave)

전체적으로 신비로움을 담은 봄 느낌의 소녀를 표현한 스타일.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은은한 로즈쿼츠빛 컬러에 커트스타일은 입술선 라인의 원랭스 커트 후 탑쪽의 콤백스를 제거하고 네이프라인에 로우그라쥬에이션으로 자연스러운 질감을 연출했다. 가벼운 시스루뱅 앞머리와 어우러진 보헤미안 웨이브의 짧은 단발머리는 2016년 봄 새로움을 꿈꾸는 당신에게 신비로움으로 취향저격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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