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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금미, 최예슬을 통해 본 박준 뷰티랩 2016 헤어 트렌드

2016.04.04 |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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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어떤 스타일과 컬러가 유행할까.

박준뷰티랩은 최근 '컬러와 웨이브'를 키워드로 클라라, 이금미, 최예슬 등 총 세 명의 모델을 통해 헤어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박준뷰티랩이 선보인 트렌드는 2016년 로즈 쿼츠컬러가 주는 러블리함이 대변해주듯 전체적으로 페미닌한 무드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자료사진.(사진제공=박준 뷰티랩)

이 중 클라라는 Bold Wave와 Groove Style을 통해 화려한 여성미를 강조한 스타일과 함께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함께 보여줬다.

Bold Wave는 가르마를 기준으로 풍성한 볼륨과 러프한 컬링으로 화려한 여성미를 강조한 입체감 있는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모발 컬러인 다크브라운 헤어에 쳐져 보일 수 있는 긴 웨이브를 탁하지 않게 살려 봄바람에 흩 날리는 스타일로 연출했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형적인 긴머리 웨이브로 살롱 스타일의 대표라 칭할 수 있다.

Groove Style은 풍성하고 리드미컬하게 에어리감을 부여해 예쁜 얼굴을 머리 속에 숨기려는 재미와 더불어 자유분방한 스타일. 2016년 유행 트렌드가 핑크계열이지만, 무엇보다도 클라라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로 셀렉해 전체적인 느낌이 잘 어울리게 연출했다. 그루부 스타일은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핸드 백홈으로 풍성하게 표현했으며, 이에 맞는 앞머리 뱅헤어도 거친 느낌으로 커트해 변화를 줬다.

 

자료사진.(사진제공=박준 뷰티랩)


이금미는 Urban style과 Fuzzy wave을 통해 절제된 커트와 유니크한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이른 새벽 Long black coffee를 마시는 느낌처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절제된 커트라인의 움직임들을 표현한 스타일이다.시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페일 초코렛브라운 컬러에 커트스타일은 니트한 앞머리와 대조적인 로우 그라데이션의 페더링한 질감으로 웨어러블한 모던함을 연출했다. 커트라인에서 프로페셔널과 개성을 담은 세련미가 느껴진다.

Fuzzy wave는 햇살 좋은 봄날 향이 좋은 차를 마시듯 우아함과 유니크한 세련미를 담아 봄의 여심을 유혹 할 스타일.2016년 핫 트렌드 페일핑크 컬러헤어에 글램펌 매직기를 사용해 좌우 엣지 끝을 이용해 러블리 하면서도 풍성한 웨이브 연출했다. 도도함과 사랑스러움을 함께 담아 여성미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자료사진.(사진제공=박준 뷰티랩)


최예슬은 Windy Natural Style과 Bohemian Color Wave를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봄바람에 설레여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흩날리는 잔머리로 표현한 남심저격스타일.새하얀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컬러와 페이스라인의 잔머리 느낌은 지난해부터 서서히 인기를 모았던 스타일로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여자들의 자존심이 됐다.특히, 잔머리의 연출은 얼굴 윤곽을 커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자들의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줘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준다

Bohemian Color Wave

전체적으로 신비로움을 담은 봄 느낌의 소녀를 표현한 스타일.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은은한 로즈쿼츠빛 컬러에 커트 스타일은 입술선 라인의 원랭스 커트 후 탑쪽의 콤백스를 제거하고 네이프라인에 로우그레쥬에이션으로 자연스런 질감을 연출했다. 가벼운 시스루뱅 앞머리와 어우러진 보헤미안 웨이브의 짧은 단발머리는 2016년 봄 새로움을 꿈꾸는 당신에게 신비로움으로 취향저격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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